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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효율적인 클럽 운영을 부탁드립니다.(추석연휴 운영 관련)
글쓴이 이정석 (stone97) 등록일 2017-09-13 추천 0 조회 1670
<FC서울 유소년클럽의 수업 진행을 담당하는 책임자에게 건의를 드리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화랑초 구장에 4년째 아이를 보내며, FC서울 유소년클럽을 적극 지지하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작년 5월 연휴기간에도 같은 취지의 건의를 드렸는데도 개선이 되지 않아 재차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 수업에서 담당코치로부터 추석연휴 앞뒤 주말 모두 정상 수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전달 받았습니다.

저희 구장 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은 연휴기간동안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내용이 연일 언론에서 보도 되는 것을 보면, 다른 구장도 마찬가지 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작년 5월 연휴에 비슷한 사례를 경험(많은 아이들이 결석하여 정상적인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았음)했음에도 금번 연휴기간동안 정상적인 수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수업을 빠지는 가족은 수업료 손해를!

 - 수업을 참석하는 가족은 양질의 수업을 받지 못하는 손해를!!
 
 -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수업을 진행함에도 정상적인 수업을 하지 못해 학부모들에게 미안해하는 코치진에게는 의욕상실을!!!

위와 같이 운영자를 제외한 관련자 모두 손해를 보는 상황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자칫 대기업이 영리만을 위해 FC서울 유소년클럽을 운영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국민의 휴식과 위안'', ''내수진작과 경제 활성화''를 이유로 정부가 앞장서서 연휴를 즐길 것을 권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업이 조그만 영리 때문에 정부정책과 학부모들의 의사에 반하는 모습을 보여 매우 안타깝습니다. 

연휴기간동안 공식적인 휴강을 하는 경우 운영진 입장에서는 당장 조금의 손해발생한다는 점을 모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FC서울 유소년클럽에 대한 학부모의 호감도 상승, 양질의 수업보장 및 코치진의 회사에 대한 애사심 증가 등으로 이우러지는 무형의 보상이 더 클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부디 운영진은 국민이 기대하는 대기업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고민하시어 합리적인 결정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FC서울 유소년클럽이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점에 감사를 드리며, 크게 번창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남기게 되었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답글 추천
목록


정혜영
(squcle)
완전 공감합니다!!! 2017-09-13
문원희
(gut1029)
같은 생각입니다!! 2017-09-14
서금주
(ccamchigi)
탄력적인 운영이야 말로 소통하는 운영이 아닐까요? 공감합니다. 또한 개인 사정이라고 무조건 수업료를 내고 빠져야 하는 안타까운 사정이 발생이 되는데 예를 들어 학생이 자격시험이나 대회참가등으로 참석을 못할경우, 학교 행사등으로 빠져야 하는 부득이한 사항은 결제 이전에 말씀드려도 수업료는 다 내어야 하는 상황이 참 부담감이 있습니다.
2017-09-22
양혜영
(yhy1230)
100%공감되는 글입니다.. 위 내용과 댓글의 내용으로 몇차례 건의를 드렸지만 아직도 개선책이 나온건 없는거 같습니다.. 운영자 분들은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2017-09-26
송금미
(ski5510)
공감합니다.
운영진의 합리적인 결정 바랍니다.
2017-09-26
권순천
(yinlihua)
완전 공감합니다~~!!!
특히 두아이들 보내고 있는 입장에서 한번 빠지게 되면 두배로 수업료 까이는건데...넘넘 속상하네요~ㅠ
부득이한 사항은 좀 봐주셨음 좋겠어요..명절 연휴동안 가족들과 떠나는 여행 수업료까지 걱정하야 하는건 정말 함리적이지 못하다고 생각듭니다..부디 부모입장도 생각해 주시고 운영을 했음 좋겠습니다~
2017-09-26
신소현
(shinso77)
같은생각입니다~합리적인 결정 부탁드립니다. 2017-09-26
김창주
(cura99)
같은 생각입니다. 2017-09-28
권은희
(kwonni)
완전 공감합니다!!
2년째 아이를 보내고 있는데 매번 연휴때마다 수업에 빠질때마다 드는 생각이었어요
저도 이 건으로 글이라도 한번 써보려고 들어왔다가 글이 있어 댓글로 힘을 실어봅니다....
이부분은 꼭 좀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09-29
임주현
(immi0316)
같은생각이네요 또 결석에 대해 스케쥴 미리 의논한다면 보충이 가능했으며 좋겠습니다 반도 많은데 모든학원이 다 되는 보충이 안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2017-09-30
김광일
(ilusha)
제 주변에는 추석연휴에도 수업을 진행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대다수인데... 입장에 따라서 의견이 다른점은 이해가 됩니다. 저는 연휴때에 쉬지 않으시고 수업을 진행해주시는 주최측에 감사드립니다.^^ 2017-10-08
최근주
(bame0814)
저역시 5년째 아이를 보내고 있는 입장에서 공감하고 또 개선을 요구하고 싶습니다.
연휴에는 가족여행이나 행사로 수업에 못나오는 아이들이 훨씬 많은데 수업을 강행하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
덧붙여 또 한가지 건의를 하자면 저희 구장은 실내공간이 없습니다. 미세먼지가 너무 심한 날이나 한겨울 엄동설한,
가만있어도 숨이 막히는 한여름 땡볕에 아이를 수업에 보내자면 고민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보통은 부모들이 알아서 수업에 빠지는 걸로 해결을 하지요. 아마 다른 구장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날은 수업을 휴강해야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한파, 혹서 주의보가 뜬 날 역시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수업을 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천으로 취소된 경기는 홈경기 티켓으로 대체해 주는 것 역시 학부모에게 선택권을 주었으면 합니다.
홈경기가 매일 있는 것도 아니고, 시간 맞추기 어려워 사용하지 못하고 지나가거나 밀려있는 대체티켓이 많습니다.
대체티켓을 원하지 않는 학부모는 차라리 이월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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