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에는 아이들이 공을 따라다니는 모습이 귀엽기만 했는데, 코치님들이 열심히 가르쳐주셨나봐요
이번 경기는 아주 흥미진진하고 공에 적극적으로 몸을 날려 태클도하고 막기도하는 모습이
개인적으로는 너무 감동적이였네요~ ^^
비록 세경기모두 0:1로 졌지만 실력과 열정만큼은 우승못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엄마들과 화이팅하고 마지막 경기에선 모두 쓰러질때까지 최선을 다해보자고 말하고
경기에 임했던 아이들에게 메달이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
어른이 보기엔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아이들에게 메달 하나는 자부심과 만족감을 주는
아주 중요한 것이랍니다~ 내년에 메달 꼭~~~~~~~~~ ^^
어제 너무 열심히 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유석레드B팀 친구들에게 다시한번 박수를 보내고 싶고,
한진실코치님과 멋진 남자 코치님들 수고많으셨어요~~~~~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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