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배움의 길
코치님의 시범을 한순간도 놓치지 않으려 집중하며 바라보는 어린 선수들의 진지한 모습이 보기 좋은 사진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광운초등학교 브레이브 훈련 모습을 담아오면서 단연 베스트 오브 베스트한 사진이 아닐까 자평합니다.
처음 사진을 컴퓨터 화면으로 확인하며 저도 모르게 박수와 환호가 터져버린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건했다고 너무 오바하고 있습니다.ㅎㅎ
우리 미남 박건배 코치님이 모델을 너무 잘 서주셨네요.^.^...
2014년 새해를 맡이하여 새롭게 영입한 칼짜이즈 렌즈를 카메라에 부착하고 대윤이와 광운초 운동장으로 향하였습니다.
지난주 일요일엔 개인사정으로 훈련장을 찾지 못하여 12일 일요일이 새해 첫 브레이브 야드 훈련 체험이었습니다.
주중에 무척 추웠는데 다행히 일요일에는 낮 기온이 많이 올라가고 햇살도 따스했습니다. 다행이었습니다.
훈련을 기다리는 훈련구들~ 어린유치부 선수들을 위해 노란 3호공이 추가되었습니다. FC서울 4호공들은 지난 한해를 말해주는 듯 너무 낡아버렸습니다. 브레이브선수들의 열정만큼 축구공들이 수난입니다. ^.^...
추운 날씨에 대비해 바람맊이 천막이 우뚝~ ㅎㅎ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그리 춥지않아 천막의 안에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훈련용 골대의 접합부~
형님들 훈련장 옆에서 자동차놀이 삼매경인 어린 아우~
간단한 몸풀기후 공돌리기 훈련이 이어졌습니다.
코치님의 휘슬소리에 나기전 공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게임~ 일종의 폭탄돌리기 게임~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한 놀이겸 훈련이었습니다.
아~ 나한테 오지마~ 서로 자기에게 공이 안오길 바라는 ~ 상대가 공을 주면 무조건 받아야 합니다.^.^..
이어진 코디네이션 훈련~ 순발력과 신체 밸런스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훈련입니다.
대윤이도 열심히~ 부지런히~
사다리를 통과후 앞의 장애물을 높은 점프로 통과해야 합니다.
두발을 모아서 점프해야 하는데 한발로 도움닫기를 해버리는 대윤~ 으그~ㅠ.ㅠ...
3~4학년부는 꼬깔을 직접뛰어 넘는것으로 난이도가 올라갔습니다. 아빠의 사심 보정샷 1번~ 오래된 필름효과입니다.
다이아몬드 스탭~ 춤추듯~ 이제 많이들 익숙해져서 모든 선수들이 아주 잘합니다.
칼자이즈의 위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역광사진~ 잠시 쉬는시간에 의자에 앉아서 쉬는 대윤~
잠시 쉬는 시간에도 공을 차며 즐거운 브레이브 선수들~
겨울남자의 진한 향기(?)를 발산중인 대윤~ ㅋㅋ
훈련 중 잠시 쉬는 시간에 의자에서 쉬는걸 즐기는 대윤
뛰노는 동료들을 바라보며 대윤이는 무슨 생각에 잠긴것일까?
이어서 2개조로 나뉘어 드리블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리블할때 이젠 제법 축구선수 티가 나는 대윤~ 그러나 고개를 너무 숙이는 버릇을 못고쳐서 걱정입니다.
열심히 드리블 삼매경의 브레이브 선수들~
오옷~ 제법 멋있잖아~ 대윤~
아빠의 사심 보정샷 2번~ ㅎㅎ 바랜 흰색 효과
열심히 드리블 훈련 중~
오랜만에 훈련장을 방문하여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새해에도 브레이브의 선수들의 열정은 더욱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겨울기간동안 뜨거운 가슴으로 훈련해서 실력을 쌓아가길 기원해 봅니다.
대윤이도 더 열심히 훈련해서 올해에는 좀더 많은 활약을 보여주길 바래봅니다.
박대윤 화이팅~ FoS화이팅~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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