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 브레이브 3,4학년 프로반 친구들이
웃음소리배 풋살대회 우승,
FOS 프로반 4학년 평가전 전승에 이어
11월 1일 있던 KSTMA컵 유소년클럽 축구대회에서 다시 의미있는 우승을 하였습니다.
축구를 사랑하고, 즐길 줄 아는 우리 친구들이 유난히 빛이나 보이네요 ^^
항상 진심으로 아이들을 대해주시는 홍창기 코치님께 감사의 말 전합니다.
사실 대회 우승이 전부는 아니지만 아이들한테 훈련장에서만 받는 교육과는 다른 차원의
교육이 되는것 같아 마음 뿌듯합니다. 브레이브 야드 화이팅!!!!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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