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록 몇번의 아쉬운 골찬스를 놓치며 승부차기 끝에 베스트원 정자점팀에 져서 준우승의 자리에 서게 되었지만 11월에 있을 왕중왕전까지 좀 더 전열을 가다듬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더 값진 경험이었으리라 믿어 봅니다.
FOREVER 파워풀야드 PRO-8팀^^
아이들 성장에 맞춘
교육프로그램과 최고의 시설!
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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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동안 우리 아이들 부모님과 코치님 모두모두 끈끈한 정이 쌓이는 대회였습니다
한골한골 들어갈때마다 얼싸안고 뛰던 순간과 한경기한경기 끝날때마다 기쁨의 눈인사를 나누던 순간들..
무엇보다 승리뒤에 먹은 저녁 바베큐파티때 먹던 고기맛과 369게임...
모두모두 소중한 하나하나의 추억입니다 ^^
곽효준코치님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이런 멋진 추억을 할수있게 된것은 코치님이 계셔서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
파워풀 U-8친구들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사랑한다!!
이런 멋진 아들을 둔 우리 학부모님들 다들 고생 많이하셨어요
11월에 있을 왕중왕전에 다시한번 화이팅!!! ♡♡♡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파워풀 U-9 학부모로서, U-8 친구들의 실력과 열정을 잘 알고 있는데, 우리 친구들이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니 아주 기쁩니다. 동생들의 좋은 소식을 듣고 파워풀 U-9 친구들도 올해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파워풀야드 화이팅!!!
그날의 가평대회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준비하는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으려고 그랬나봅니다. 일사천리 진행 준비가 척척 잘 맞았습니다.
울 PRO-8팀 정말 대단합니다.ㅋ
아침 6섯시 행여나 늦을까봐 가평 경기장으로 향하였습니다. 주위엔 우리 PRO-8팀을
반기듯 날씨도 화청하고 개나리 벗꽃들이 이쁘게 피어 있었습니다.ㅋㅋ
경기 시작전 준비하는 울 친구들 모습도 늠늠해보였습니다.첫경기 시작과 동시에
부모님들은 긴장에 순간 얼마 않되어서 골이 들어갔습니다. 부모님들은 얼싸않고 뛰며
기쁨을 나누웠습니다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
울친구들 컨디션도 좋았고 서로 으싸으싸 하면 경기 전후면 40분을 뛰는데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전혀 힘든 내색없이 열심히 뛰어준 우리 올스타즈 1기 아니 PRO-8 팀 감사합니다.
11월 왕중왕전을 위하여 열심히 화이팅 우리 PRO-8친구들 그리고 가족들 정말 사랑합니다.
우리 파워풀야드 곽효준 코치님 정말정말 수고하셔고 감사합니다. ㅋㅋ
우리 PRO-8팀 계속 앞으로 쭉~~~~같이 달려요 ㅋ
11월 푸른바다 동해로 왕중왕전 나갑니다. 룰루랄라 ~~~~신난다 ㅋㅋ
1박2일의 경기 결코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곽효준코치님과 파워풀야드 PRO-8팀 친구들의 열정과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함께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FC서울 이름 널리 알리고 온것같아 뿌듣함을 느낍니다
즐거운추억이 플러스가되어서 행복하네요^^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근 들어 우리 PRO-8팀의 승리소식이 없어, 아이들도 힘이 빠져 있었고
학부모들도 안타까움이 많았던 것 같은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금 상승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아이들, 학부모들의 참여와 수고가 밑거름이 되었다면, 팀의 리더인 곽코치님의 팀에 대한 헌신과 애정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로 나타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1박2일의 여정 등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어렵지만 실행해 나가면서 결속력이 다져지는 것 같습니다.
비록 참석을 못했지만, 멀리서 나마 승리를 염원했고 좋은 결과가 나와서 저도 힘이 납니다.
더욱더 강해지는 PRO-8를 기대하며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PRO-8 화이팅!
잊지못할 1박2일 가평컵 축구대회!
뜨거운 햇빛도☀️차가운 빗줄기도☔️막을수 없는 열정 넘치는 막강 PRO-U8팀 아이들!!
열심히 뛰며 감동을 주는 우리 아들들 너무 기특하고 고마워~~~
항상 아이들을 믿고 잘 이끌어 주시는 곽효준 코치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왕중왕이 되는 그날까지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곽효준코치님 이하... 상준,지환,형섭,승호,재성,승민,효민,준환,도윤,예준
파워풀 U-8소속 11명의 파워넘치는 전사들이여 지금처럼 느을 건강한 몸과마음으로
함께하길 바랍니다
힘을내요!!!슈퍼~~파워풀U-8
파워풀야드 U-8이 결성된 후 처음으로 집을 떠나 1박2일로 가족포함하여 35명이 가평컵에 참여하였다.
앞선 대회에서 경기를 잘하고도 승부차기에서 패배하며 6강과 8강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격은 우리 아이들..
기대반 우려반으로 대회에 참가하여 준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내었네요..
이번에도 결승전에서 승부차기에서 패해서 아쉽지만!!
골키퍼 우리 형섭이~ 승부차기에서 질때마다 고개를 푹 숙인 모습에
안타까워 했었는데...
첫째날 으뜸조와 버금조를 가리는 승부차기에서 상대선수의 강슛을 막아내고 수줍어하며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아버님들이 행가래도 쳐주어서..더더욱 좋았어요)
상대팀 선수들의 큰 체격에 겁도 먹었을텐데..
출중한 개인기와 조직력으로 밀리지 않고 압도적인 경기를 한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럽습니다
10월 예정된 왕중왕전이 기대가 됩니다..
그동안 경기를 잘하고도 승리하지 못해 안타까워 하시던 부모님들..수고 많으셨고요..
승호 승민 도윤 예준 준환 재성 지환 상준 효민 형섭..10명의 파워풀야드 PRO-8 선수반과
우리의 캡틴 곽효준코치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