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명 모두가 자기 기량을 발휘했지만 아쉽게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지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아쉬움이 많이 남았지만 처음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너무나 잘해준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럽다.
아이들 성장에 맞춘
교육프로그램과 최고의 시설!
201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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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안타까웠던 결승전에서의 승부차기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아위움은 있었지만 그 아쉬움때문에 아이들도 하나씩 배워가며 성장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FC서울 원팀드야드 U-10 화이팅~~~!!!!
최고의 여름휴가를 보낸듯 했네요 ~
모두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