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C신서중 2학년 찬우 아빠 입니다.(사진 속 제일 키 큰 아이가 찬우 입니다) 어제 찬우는 "2016 원팀드컵 축구 페스티벌" "너 네만 믿는다" 팀으로 출전 하였습니다. 기대도 많이 하고 열심히 준비 했지만, 1승 1무 2패로 아쉽게 예선 탈락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보연준 열정은 그 어느 팀 보다 높았고, 순수한 모습 그 자체로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열정 가득한 "이재화" 코치님의 지도로 아이들의 실력이 계속 향상 되고 있습니다. 앞을로 있을 "FOS" 대회 에서 더욱 멋진 모습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참석 하신 부모님들 수고 많이 하셨구요. 개구쟁이들을 잘 지도 해 주셔서 멋진 아이들로 만들어 주신 이재화코치님 감사 드립니다. "FC서울 신서중 화이팅!"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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