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행복이 무엇일까요.
남의자식이 월드컵에나가 우승하는것보다,
내 자식이 동내 대회에나가 열심을 내는것이 더 큰 행복입니다.
FC서울 FOS에 2학년 민준과 , 6세 규민이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빠의 육아 참여 기회가 제한되어있는 현실에서 클럽축구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아이와의 공감대 형성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성장 단계에 맞게 잘 준비된 FC서울의 FOS 시스템과
아이들과 진정 즐길줄아는 FC서울 코치님들의 훌륭한 인성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 한명을 키우기 위해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신이 보내준 소중한 선물 이기에, 사회 구성원 전체의 상호 작용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양분 인것 같습니다.
건강한 큰 숲을 이루기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는 FC서울 FOS
코치님들과 스텝여러분 그리고 함께하는 부모님들과
가족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LNlph3DvEk0
동영상 2016 FOS컵 2학년부 충암)아이슬란드 한철코치 예선~결승 7경기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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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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