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들고 매우 치열한 주말리그에서 FC서울 대청 4학년들이 5연승으로
조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올해 우승을 차지 할것 같습니다. 하하하-
날이 좋은 날에도..
햇빛이 쨍쨍한 숨막히는 더위에서도..
비가 내리는 미끄러운 축구장에서도..
어떠한 상황에서든 우리 아이들은 굴하지 않고 ''''열심히 하자''''를 외치며
매 경기마다 끝까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뛰었습니다.
언제나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열정적으로 가르처주시고, 한명 한명 아이마다 부족한 부분 알려 주시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이시형 코치님과 서정빈 코치님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히어로즈..
항상 파이팅 넘치게 경기를 이끌어 가는 캡틴 이현동.
든든하게 골대를 지키고 있는 신의 손 김범준.
가레스 베일을 꿈꾸는 치달맨 박현준.
넓은 시야로 볼 배급을 잘하는 손승완.
작은 체구지만 몸 싸움에 지지 않는 복건우.
멋진 개인기로 요리조리 공을 잘 굴리는 이상연.
무실점을 위해서라면 헤딩도 겁내지 않는 오승학.
부끄러움이 많지만 슛 할때는 상 남자인 허재영.
큰 형같이 친구들을 지켜주는 멀티 플레이어 최진혁.
성난 등근육으로 모든 공을 막아주는 김현승.
센스 넘치게 패스를 잘하는 귀염둥이 김지성.
빠르고 스마트한 귀염둥이2 한승희.
지금 흘리는 땀방울들이 십년뒤 너희들의 꿈이라는 축구 선수로 누리게 될 영광의 그날에서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해주겠지..
그러니 아들들아, 열심히 뛰어라..
너희들의 전반전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으니..
오늘도 엄마들은 너희들이 뛰는것을 보며 다치지 않고 즐겁게 운동하길 기도한단다..
그리고 손흥민같은 선수가 돼서 엄마에게 자산을 관리하는 기쁨을 주기를 바란다. ㅎㅎㅎ
대청 4학년 파이팅~~~ ^___^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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