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FOS컵대회 1승 1무 1패(2:1, 1:1, 0:1)의 성적으로 당당히 조 2위를 차지한
풋살 토요일 8세반 아이들의 모습.
풋살 메시(이날 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ㅠㅠ)만 있었어도 어제의 조직력이라면
우승까지도 넘볼 수 있었을텐데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생각보다 소속 아이들이 많이 참여하지 못해서
다른 팀은 돌아가면서 하는데 우리 아이들은
여섯명이 3경기 전부를 뛰었으니...
올해 들어 최고 무더웠던 어제의 날씨를 고려하면 아이들 모두 넘 고생했어요.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승부욕을 불태우던 아이들의 모습,
열정적으로 집중해서 경기에 임했던 아이들의 모습에
정말 뿌듯하고 대견스러웠답니다.
특히 다른 구장의 아이들과 대등하게 붙는 모습에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릅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주시고 더운 날씨에도 살갑게 아이들
챙겨주신 모든 코치님들, 특히 이준호, 변윤수 코치님께 감사드리고
사진 열심히 찍어주신 최순호 단장님과 김현성, 유상훈 선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FC서울 화이팅!




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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