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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동구장에서 함께 하던 친구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글쓴이 박정숙 (jjung988) 등록일 2019-08-20 추천 0 조회 2941

올해 2월부터 두 아이가 강동구장에서 축구를 배워왔습니다.
제가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을 보내려고 이 홈페이지를 검색하고 학부모 다이어리에 글을 읽으면서,
교육장이 축소되는 것에 항의하는 학부모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을 느꼈지만, 저희 아이들이 갈 수 있는 집 가까운 곳의 강동구장은 다닐 수 있게되어
입단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강동구장이 11월 까지 라면  우리 아이들이 1년도 다니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축구교실에서 본 바로는 새로운 아이들이 계속 입단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러면 왜 아이들의 입단을 받고 비싼 입단비를 받는지요?

또한 지금 마지막 분기 회비를 선납했는데, 우천이나 미세먼지로 인한 수업취소 수업비는 어떻게 환불이 되나요?

다 떠나서, 아이들이 그동안 선생님과 친구들이 함께 쌓아온 정은 어떻게 보상하실건가요?

코치님이 상황을 잘 설명해주셔서 어떤 상황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기존 회원을 유지하고 보호하는  차원에서 대책 마련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강동구 쪽으로만 탓을 돌리지 마시고 기존 회원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축구를 배울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구단이 평생의 팬으로 기억된다는거 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로인한 시너지 효과로 작게는 축구교실이지만 크게는 GS라는 기업의 이미지의 긍정 효과까지 갑니다.

아직 시간은 충분합니다. 이미 축구를 가르칠것였다면 동네 축구학원으로 보냈을겁니다. 유소년이라는 명분과 FC서울이고 싶은 학부모 마음에 선택한것입니다.

꼭 강동구장을 원하는 것이 아니고 함께하던 친구들과 코치님이 함께 하길 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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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장을 끝까지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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