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와 Future of FC서울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사회!
Future of FC서울이 Future of FC서울의 회원여러분을 위한 무료 시사회를 마련했습니다.
시사회 영화는 11월 6일(목) 개봉 예정인 임유철 감독의 ''누구에게나 찬란한'' 입니다.
Future of FC서울의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CGV상암 50명, CGV송파 35명을 선정해 1인 2좌석씩 제공됩니다.
시사회일시: 10월 30일(목) 오후8시
시사회장소: CGV 상암 & CGV 송파 (신청시, 반드시 한곳을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사회참가신청☞클릭(로그인 후 신청 가능)
* 댓글을 통한 참가신청은 무효이며, 반드시 위의 ''''시사회 참가신청''''을 클릭하셔서 로그인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선정되신 분은 10월 24일(금) 오후3시에 SMS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드립니다.
* 시사회에 선정되신 분께서는 10월 30일(목) 오후7시 30분까지 신청하신 지점의 CGV로비로 오시면 티켓을 드립니다.
<줄거리>
축구선수가 되고 싶어요!
국내 최초 지역아동센터 유소년 축구단 &lsquo희망FC&rsquo의 6년간의 각본 없는 드라마!
골 못 넣는 스트라이커 &lsquo성훈&rsquo, 만년 후보선수 &lsquo병훈&rsquo, 소심한 공격수 &lsquo규안&rsquo, 키는 작아도 실력은 일등인 &lsquo민재&rsquo, 먹성으로 치면 프리미어리거 &lsquo영선&rsquo, 멋없는 골키퍼가 싫은 &lsquo수민&rsquo. 가난하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꼬맹이들로 뭉친 &lsquo희망FC&rsquo가 우여곡절 끝에 결성되고, 가난해도 축구를 통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던 호랑이 선생님 &lsquo박철우&rsquo 감독이 이들의 1호 감독이 된다.
결성만 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 같았던 &lsquo희망FC&rsquo. 하지만 &lsquo박철우&rsquo 감독의 엄한 교육 방식에 아이들은 점점 &lsquo축구&rsquo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고 심지어 팀을 그만두는 아이들까지 발생한다. 급기야 &lsquo희망FC&rsquo 팀은 아이들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축구를 통한 &lsquo성공&rsquo보다는 함께하는 &lsquo즐거움&rsquo을 강조하는 유소년 축구계의 &lsquo히딩크&rsquo 김태근 감독이 &lsquo희망FC&rsquo 2호 감독으로 취임하게 된다.
아이들의 상처를 보듬고 격려하는 김태근 감독의 따뜻한 맞춤형 코칭으로 &lsquo희망FC&rsquo 아이들은 점차 경남 도내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코 앞으로 다가온 초등학교 주말리그 결승. 도내 최고 클럽 팀과 결승전을 치르게 된 &lsquo희망FC&rsquo 아이들은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는데&hellip
과연 아이들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승리할 수 있을까?
전국민을 울릴 &lsquo희망FC&rsquo 꼬맹이들의 뜨거운 반란이 시작된다!
<누구에게나 찬란한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