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도 게으름을 피울 수 없는 울 아이들.
주말이면 더욱 더 바쁘게 움직입니다.
오늘 아침도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다녀 오고 운동장으로 향하였지요.
봄바람은 기분 좋게 아이들의 곁을 지나가고
약간의 사고도 있었지만 바람과 함께 날아가 버렸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담으려고 휴대폰을 드는 순간.
운동하다 말고 울 하윤군 사진찍지 말라고 소리칩니다.
초상권 사용료 주겠다하자, 옆에 서 있던 윤성맘 왈,
아이의 초상권은 부모에게 있다고.
사실인지 알 수는 없으나 한바탕 웃었습니다.
맘들의 수다는 계속되고
우리의 아이들은 넓은 운동장을 열심히 뛰며 봄과 함께 한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또 한 주가 지나갑니다. *^^*
묘곡구장, 화이팅!!!




201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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